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나는 자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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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12.22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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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즐겁고 심심하고 슬프고 괴로운 모든 순간, 몸과 마음이 자라는 아이들. 우리 반 아이들 모두에게 어떠한 상황에서 자랐다고 느꼈는지 이야기를 들어 보았어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모두들 공감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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