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나는 자라요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2.22 조회수 15
첨부파일

기쁘고 즐겁고 심심하고 슬프고 괴로운 모든 순간,

몸과 마음이 자라는 아이들.

우리 반 아이들 모두에게 어떠한 상황에서 자랐다고 느꼈는지

이야기를 들어 보았어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모두들 공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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