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폭설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2.20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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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날, 눈송이가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점점 더 많은 눈이 쏟아졌고, 밤새도록 그치지 않았어요.

마을은 온통 눈에 덮였어요.

발이 푹푹 빠져 걷기 힘들 정도로 쌓인 눈 때문에

사람들은 꼼짝없이 갇혀 제설차를 기다렸어요.

하지만 사흘이 지나도 제설차는 오지 않고 음식마저 떨어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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