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2.16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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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재봉사에게 엉망진창 털뭉치 괴물이 찾아왔어요.

"네게도 옷을 만들어 다오!"

털뭉치 괴물은 숲 속 재봉사를 만나 자기 모습을 되찾고

몸에 꼭 맞는 뜨개옷까지 입어요.

털뭉치 괴물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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