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2.13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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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할아버지는 전망대에 올라가 북녘 하늘을 바라봅니다.

다시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할아버지는 이젠 더 이상 전망대에 올라가고 싶지 않습니다.

굳게 닫힌 철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그곳으로 걸어 들어가 양지 바른 풀밭에 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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