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100만 번 산 고양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2.05 조회수 9
첨부파일

"난 백만 번이나 죽어 봤다고!" 하며 앞에서

 거드름을 피워봤지만 관심도 없는 하얀 고양이.

그런 그녀의 눈에 띄려 더 노력을 해봅니다.

이제는 자신보다 더 아낄 수 있는 하얀 고양이와

그녀와 함께 얻게 된 예쁜 새끼들까지 가지게 된 고양이.

자신이 아끼는 존재들과 오래오래 살고 싶다고 처음으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전글 방귀 만세
다음글 종이 봉지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