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터널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2.01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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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오빠와 여동생이 살았어요.

둘은 비슷한 데가 하나도 없었어요.

둘은 얼굴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다투었어요.

그런데 터널 속으로 들어간 뒤 모든 것이 바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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