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인절미 시집가는 날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1.15 조회수 5
첨부파일

할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덩실덩실 흥겨운 잔치가 벌어집니다.

알록달록 비단옷 입고 팥고물, 콩고물로 화장한

어연쁜 인절미는 누구에게 시집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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