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세 엄마 이야기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1.11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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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커다란 트럭에 짐을 가득 싣고 이사를 해썽요.

꼬불꼬불 산길을 지나고 졸졸졸 개울을 건너 도착한 곳은

넓은 밭이 딸린 작은 집이었지요.

짐을 다 풀기도 전에 엄마는 고민에 빠져썽요.

"도대체 이 넓은 밭을 어떻게 하지?

뭐든 심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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