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세 엄마 이야기 |
|||||
---|---|---|---|---|---|
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11.11 | 조회수 | 5 |
첨부파일 | |||||
엄마는 커다란 트럭에 짐을 가득 싣고 이사를 해썽요. 꼬불꼬불 산길을 지나고 졸졸졸 개울을 건너 도착한 곳은 넓은 밭이 딸린 작은 집이었지요. 짐을 다 풀기도 전에 엄마는 고민에 빠져썽요. "도대체 이 넓은 밭을 어떻게 하지? 뭐든 심어야 할 텐데......." |
이전글 | 떡이 최고야 |
---|---|
다음글 |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