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대포알 심프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1.02 조회수 11
첨부파일

심프는 작고 뚱뚱한데다 꼬리까지 뭉툭한 아주 못생긴 개예요.

그래서 아무도 심프를 사랑하지 않았어요. 심프는 집도 없었지요.

갈 곳 없이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던 심프는 서커스단에서 어릿광대를 만났어요.

심프처럼 외롭고 쓸쓸한 어릿광대는 심프에게 가족이 되어 주었지요.

그리고 심프도 어릿광대를 위해 멋진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과연 심프는 어릿광대에게 어떤 선물을 했을까요? 

이전글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다음글 집 하나 그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