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아빠 해마 이야기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0.05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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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은 대개 엄마가 알을 낳고 아빠가 수정을 한 다음 알들이 스스로 부화하게 내버려 두지만

해마, 가시고기, 틸라피아, 커투스, 실고기, 불헤드 같은 물고기들은 달라요.

엄마가 아닌 아빠가 알을 정성껏 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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