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줄줄이 꿴 호랑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9.29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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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랫목에서 밥 먹고 윗목에서 똥 싸고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게으른 아들, 어머니는 보다 못해 하루는 아무것도 안하는 아들에게 화를 내는데

아들은 괭이를 가지고 마당에 한 길도 넘게 구덩이를 파네요.

아들이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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