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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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9.20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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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세 할머니 5살 고양이가 함께 살아요. 할머니는 고양이가 무엇을 하자고 하면 하지만 나는 98세 먹은 할머니인걸 하면서 함께 하지 않았는데 99세 되는 생일날 고양이의 실수로 초을 다섯개 꽂고 생일축하를 한뒤에 그렇지, 나는 5살이니 무엇이든 할수 있구나 하면서 달라지는 할머니의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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