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친구가 놀러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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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9.16 | 조회수 | 6 |
첨부파일 | |||||
코비는 친구 패니와 함께 하려고 낚싯대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패니는 앨버트 형이 만든 뗏목을 더 좋아하네요. 형에게 친구를 빼앗긴 것 같아 속이 상한 코비. 화가 잔뜩 난 코비의 기분을 누가 좀 달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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