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대추 한 알 |
|||||
---|---|---|---|---|---|
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9.01 | 조회수 | 4 |
첨부파일 | |||||
가을, 가지 끝에 ㄷ라린 ㄴ붉고 둥군 대추 한 알. 시인은 그것이 저절로 붉어지고 저 혼자 둥글어질 리 없다고 노래합니다. 대추는 무엇과 함께 어떻게 영글었을까요? 짧은 시에 담긴 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이전글 | 돼지가 주렁주렁 |
---|---|
다음글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