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대추 한 알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9.01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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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지 끝에 ㄷ라린 ㄴ붉고 둥군 대추 한 알.

시인은 그것이 저절로 붉어지고

저 혼자 둥글어질 리 없다고 노래합니다.

대추는 무엇과 함께 어떻게 영글었을까요?

짧은 시에 담긴 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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