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발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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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8.24 | 조회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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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 내 지친 발에게 " 잘 자!" 하고 인사를 하지만, 열 개의 발가락은 아직은 자고 싶지가 않아요. "우리가 여기 가만히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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