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발가락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8.24 조회수 4
첨부파일

이불 속 내 지친 발에게 " 잘 자!" 하고 인사를 하지만,

열 개의 발가락은 아직은 자고 싶지가 않아요.

"우리가 여기 가만히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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