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페르디의 여름밤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8.22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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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친구들이 즐겁고 신나는 여름을 맞이했어요.

하지만 아주 작은 토끼는 슬퍼요.

지지배배, 귀뚤귀뚤, 개굴개굴,

친구들은 즐겁게 노래를 하는데 토끼는 노래할 줄 모르거든요.

그래서 페르디가 멋진 생각을 해 냈어요.

무대에서 토끼가 친구들이랑 공연을 하는 것!

토끼가 다른 것 못해도, 깡충깡충 뛰는 건 제일 잘 하거든요!

페르디랑 친구들은 무대를 꾸미고

토끼와 함께 신나게 춤을 추면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름밤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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