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할머니의 여름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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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7.20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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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할머니에게 찾아온 뜻밖의 여름휴가! 꿈결처럼 보드랍고 바닷바람처럼 시원한 여름 이야기
"바닷소리를 들려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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