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폭풍우 치는 밤에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7.08 조회수 15
첨부파일

폭풍우 치는 밤에 염소와 늑대가 작은 오두막에서 만나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친구가 되어 다음날

"폭풍우 치는 밤에"로 암호를 정하여 만나기로 했어요.

둘은 다음 날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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