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폭풍우 치는 밤에 염소와 늑대가 작은 오두막에서 만나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친구가 되어 다음날
"폭풍우 치는 밤에"로 암호를 정하여 만나기로 했어요.
둘은 다음 날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