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토끼와 자라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7.06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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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의 병을 치료할 약을 구해오기 위해 자라는 토끼의 간을 구하러

푸른 물결 탕탕 치며 앙금 둥실 떠서 뭍으로 갔어.

아, 그때 토끼가 깡충깡충 까불며 오는 게 아니겠어?

자라는 과연 토끼를 잡아다 용왕의 병을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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