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꿈틀꿈틀 자벌레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6.22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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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배고픈 개똥지빠귀가 나뭇가지에서 꿈틀거리는 연둣빛 자벌레를 보았어요.

개똥지빠귀는 자벌레를 한입에 삼키려 했지요.

"날 잡아먹지 말아요. 난 뭐든지 잴 수 있는 쓸모있는 벌레에요."

그렇게 해서 자벌레는 개똥지빠귀를 재주고 위험을 넘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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