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꿈틀꿈틀 자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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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6.22 | 조회수 | 13 |
첨부파일 | |||||
어느 날 배고픈 개똥지빠귀가 나뭇가지에서 꿈틀거리는 연둣빛 자벌레를 보았어요. 개똥지빠귀는 자벌레를 한입에 삼키려 했지요. "날 잡아먹지 말아요. 난 뭐든지 잴 수 있는 쓸모있는 벌레에요." 그렇게 해서 자벌레는 개똥지빠귀를 재주고 위험을 넘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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