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편지 받는 딱새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5.30 조회수 8
첨부파일

덜커덩! 딱새 부부는 깜짝 놀랐어요.

우편집배원 아저씨가 봉투를 넣고 갔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편지가 안 들어왔어요.

딱새 식구들 모두가 궁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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