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책 읽어 주는 할머니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5.24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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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읽을 줄 모르는 할머니에게

 잠자기 전에 전화를 하여 그림책을 매일 읽어 드렸어요.

1년이 지난 후에 할머니께서 그림책 한권을 모두 읽게 되고

이제는 손녀 민정이에게 매일 그림책을 읽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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