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책 읽어 주는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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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5.24 | 조회수 | 12 |
첨부파일 | |||||
글자를 읽을 줄 모르는 할머니에게 잠자기 전에 전화를 하여 그림책을 매일 읽어 드렸어요. 1년이 지난 후에 할머니께서 그림책 한권을 모두 읽게 되고 이제는 손녀 민정이에게 매일 그림책을 읽어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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