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앗! 따끔!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5.18 조회수 9
첨부파일

콧물은 줄줄, 열은 펄펄 나는데 준혁이는 주사 맞는 것이 무서워요.

자꾸 요리조리 도망가고 싶어요.

주사는 정말 아픈 걸까요?

준혁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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