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5.13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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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는 사랑하는 소년이 하나 있었어요.

사랑하는 소년에게 모든 것을 주고도 아깝지 않고 행복하기만 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우리에게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분이

누가 있나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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