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시소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4.27 조회수 10
첨부파일

혼자 놀 수 없는 놀이가 있어.

가볍게 발을 굴러 봐.

오르락 내리락

이기는 사람도 없고 지는 사람도 없어.

신기하지?

내가 내려가면 네가 하늘을 볼 수 있어.

나를 위해 내려가는 네가 있지

나랑 같이 시소 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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