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시소 |
|||||
---|---|---|---|---|---|
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4.27 | 조회수 | 10 |
첨부파일 | |||||
혼자 놀 수 없는 놀이가 있어. 가볍게 발을 굴러 봐. 오르락 내리락 이기는 사람도 없고 지는 사람도 없어. 신기하지? 내가 내려가면 네가 하늘을 볼 수 있어. 나를 위해 내려가는 네가 있지 나랑 같이 시소 탈래?
|
이전글 | 이건 상자가 아니야 |
---|---|
다음글 | 꽃이 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