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달래네 꽃놀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4.04 조회수 10
첨부파일

강남 갔던 제바가 돌아오는 삼월 삼짇날,

달래네 식구들이 꽃놀이 가요.

연분홍빛 진달래로 화전도 부티고 화채도 만들어 먹으면

입안에 봄기운이 한가득!

달래랑 함께 꽃싸움도 하고 꽃노래도 부르며 봄을 맞이해요.

산책가서 본 진달래를 사진으로 찍어서 아이들에게 보여 주었어요.? 

이전글 씨앗 세 알 심었더니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