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최고 멋진 날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3.17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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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우연히 한 식구가 된 토끼 한 마리,

토끼는 할아버지가 낯설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토끼에게 이름을 지어 줍니다.

"토깽아."

할아버지가 토끼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토끼와 할아버지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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