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아기너구리네 봄맞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3.07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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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면 아직 더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을 깬 막내아기너구리의 울음 때문에

언니너구리, 오빠너구리, 삼촌너구리, 엄마너구리, 아빠너구리 모두 깨었답니다.

아직 밖은 추운 겨울인데 벌써 잠이 깨어서 어떻게 하지요?

아기너구리네 가족이 봄을 잘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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