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아기너구리네 봄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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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3.07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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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면 아직 더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을 깬 막내아기너구리의 울음 때문에 언니너구리, 오빠너구리, 삼촌너구리, 엄마너구리, 아빠너구리 모두 깨었답니다. 아직 밖은 추운 겨울인데 벌써 잠이 깨어서 어떻게 하지요? 아기너구리네 가족이 봄을 잘 맞이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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