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12월 19일 월요일
1. ★시-‘ 함박눈 ’ 시 1번 읽기
(가족과 시 즐기기)
2. 숙제
▶날마다 읽어요(15) 2번 읽고 부모님 확인받기
▶받아쓰기 10급 3번씩 쓰기 공책에 바른 글씨로 쓰기
3. 선생님과 읽은 책
「꽃살문」 김지연 글, 느림보
함박눈
경종호
소나무 가지가
한 송이 한 송이
흰 눈을 받더니
갑자기 손을 탁 턴다
에이 손 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