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5월 24일 화요일
1. ★시-‘ 작은 꽃 ’ 1번 읽기
(가족과 시 즐기기)
2. 선생님과 읽은 책
「책 읽어 주는 할머니」 김인자 글, 글로연
3. 숙제
▶수학학습지 1장 풀고 채점 받아오기
4. 국민연금공단에서 제공하는 안심 우산 보냅니다.
작은 꽃
김철순
학교 가는 길옆에
작은 꽃이 피어 있었다
작은 꽃은 부끄러운지
자꾸만 풀숲에
몸을 숨기려 했다
괜찮아,
작아도 너는 꽃이야
내가 말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