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이재미있어보여서일개되었다.

소달구지 에서 떨어진  강아지 똥길에 된다.그곳을 지나는  모든  더럽다고  외치며  강아지   똥  을 피한다.  그래서  강아지 똥은 슬퍼한다. 하지만 나중 에  민들레 씨  앗을 도와주면 서자신도 쓸모 있는 존재라는것을  깨닫는다.강아지 똥이 마지막에  지신운  희생하며  민들레 꽃이 피도록 돕는 장면이 감동 적이였다.똥이  더럽다고 생각 했지만 책을읽고나서는 똥이  거르 될수도 있다고 생각 했다.

나도누군가에게 도움  이되는존재개 되어야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