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학교에서 백노 동화읽기 어머니가 읽어 주셨다 

이책은 다람쥐가 비를 맞고 있는 건데 빚구름이 항상 위에 떠있어서 혼자 있었는데 작은 쥐가 말을 먼저 걸어서 친해져서 혼자가 아니 모습을 봤을때 감동 있었다 다람쥐의 느낌은 내가 혼자 있을땐 외로운데 친구랑 함께있으면 즐거운데 그런 느낌인것 같다 친구는 참 소중한것 같다 마치 나의 모습인것 같다 나는 책을 읽어 주실때 재밌게 읽어 주셔서 더욱 재밌었다 다람쥐가 울우한 표정보다 밝은 표정이 보기 좋았다 밝은 표정인 다람쥐를 보고 나도 표정이 밝아졌다 나는 밝은 표정이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