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어느날부터 아이들과 어른들이 나무가 되가는데......

사람들이 외계인들 때문이라고 막 뭐라고 하는데 민우만 외계인이고 아빠와 현우는 사람이니 민우가 많이 힘들어 했다.

그리고 이 나무가 되는 병인 '트랜스트리 증후군' 이걸 지키려면 HC57인 외계인의 혈액속의 물질이 필요한데 사람들은 이게 병을 고친다는 것도 모르고 세계는 불안에 떨고있다.

여기에 나오는 빌런인 강박사 자기가 외계인이 나쁜거라면서 오히려 자기가 외계인이다.

결국에는 아빠와 민우가 세상을 지키는게 멋졌다.

이책을 읽은게 후회되지 않고 미래를 바탕으로 하니 더 재미있었다.

아 맞다!

외계인과 인간의 모습이 똑같지만 차별하는게 지금의 사회를 비판하는것같다.

이걸로 얻게된 핵심은 미국에서 백인이 흑인을 무시하는게 말이 않되지만 하고 있는게 않좋다는거다.

이걸아이가 보고 크면 계속 도돌이 표가될것이라는것을 알앗다.

이걸로 마치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