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주

별은 크기로 인생이 결정된다.

굵고 짧게 살던가,

가늘고 길게 살던가

우리의 태양계에서는 항성이 있다. 항성을 먼저 배우고 넘어가자

항성이란 스스로 빛을 낼 수있는 천체를 항성이라고 부른다.

태양계에선 항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항성 

태양이다.

내가 앞에 말 한 것이 있을것이다. "별은 크기로 인생이 결정된다"

우리 태양(sun)을 살펴보자 크기는 엄청 커 보이지만 이 정도 크기는

우주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태양보다 큰 항성은 어림 잡아서 최소 몇천억개 최대 몇조까지 간다. 대표적으로

'시리우스','직녀성(vega)','북극성'등이 있다. 이걸 정리하여 거성 또는 초거성 이라고 부른다. 태양은 이 항성들에 비해 많이 작다. 태양은

왜성이라고 부른다. '크기' 별은 크기가 중요하다. 거성이 오래살까 아니면 왜성이 오래살까 정답은 왜성이 더 오래산다. 이유는 별이 빛을 내려면 수소가 필요하다. 별은 수소를 태워 빛을 낸다. 크기가 클수록

수소를 태우는 속도는 더욱 가속되어 결국 죽고만다.별들은

 태생적으로 크기가 클수록 죽는 속도는 빨라지지만 아름답게 죽느것을 거성의 장점이라고 본다. 거성들은 결국 죽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죽는다. 거성은 마지막에 '초신성 폭발'을 이르켜 주변 행성 또는 항성에 영향을 준다. 이 초신성 폭발은 우리 한국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

이제는 왜성을 알아보자 왜성은 길게 산다. 이것은 거성을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왜성은 거성보다 수소를 적게 태워 더욱 오랫동안 살수있다. 그래서 안 죽는다는것은 아니다. 왜성은 수소를 다 태우면

plan b로 간다 수소를 다 태우면 태울것이 없어서 아무거나 다 태운다. 그러다 바깥으로 밀어내는 힘,안으로 당기는 힘에 균형이 깨저 왜성은 부풀어 '적색거성'이 된다.그렇다면 우리 태양도 적색거성으로 된다. 우리는 멸망할 운명이고 이걸 거스를수는 없다. 

(45억년 후에 발생할 현상)

 지금 발생한다고 치자 먼저 태양에서 가장 근접한 수성이 잡혀먹힐것 이다. 다음으로는 금성이 태양에게 죽을것이다. 

지구는 다행히 잡혀먹히지는 않고 불타죽을것이다.(다행히가 맞나?)

다음으로는 태양이 점차 커지다 잠시 중단하고 2차전을 준비할것이다. 2차전으로 태양은 너무 팽창하는데 힘을 많이 쓴 나머지 다시 

수축을 한다. 수축하다보면 '행성상성운'을 이르킨다.이것은 

초신성 폭발과는 결과 비슷하지만 과정이 다르다.

(긴말하면 좀 그러니 pass)

아무튼 이 행성상성운은 다음 세대에게 도움을 준다. 별은 성운에서 태어난다. 성운을 간략히 설명하겠다 성운은 가스들이 중력으로 의해 거대한 구름형태가 된다. 여기서 별이 태어난다. 그러면 성운을 

유지하기 위해서 뭐가 필요하죠? 가스가 필요하죠 행성상성운은 뭘 방출하죠? 그쵸 가스죠 행성상성운은 별에겐 비참한 최후여도 다음 세대는 계속 태어나 행성상성운 일종의 축이나 다름없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행성상성운 다음은 뭘까요? 한번 귤을 봅시다. 이 귤의 껍질을 벗껴요 이제 뭐가 남아요 속살이 남아있어요 별도 마찬가지에요 다음으로는 백색왜성으로 진화해요

 (잘꺼얌) 또 이어서 쓸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