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맑고 밝은 5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었던 수련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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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경민 | 등록일 | 21.11.23 | 조회수 | 21 |
처음으로 수련회(필봉농악)를 갔다.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수련회를 갔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얘들이랑 장난을 치다가 중간 쯤 됐을 때 옆에 할머니께서 있으셔서 인사를 했다. 수련회에 다 도착 하고 서있는데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마음 속으로 (이거 재미 있을까)라고 생각 했다. 숙소에 짐을 놓고 체험을 하로 갔다. 처음은 천연 염색을 했다 . 나무 이름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염색을 하니까 색이 예뻤다. 그리고 밥을 먹는데 밥이 급식 보다는 더 맛있었다. 두번째는 난타를 했다. 난타를 할 때 1반 하고 2반 하는게 있었는데 그 쪽에서 틀려가지고 민망했다. 세번째는 장고를 했다. 그 때도 똑같이 북을 쳐서 짜증이 났다. 장고가 난타 보다 힘들었다. 네번째는 강강술래를 했다. 강강술래를 할 때는 정말 제일 재미 없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똑같은 노래만 하기 때문에 그 노래가 강강술래 였다. 난방이 안돼서 다른 방으로 이사?를 갔다. 저녁 밥을 먹고 장기자랑 수건 돌리기를 했다. 이게 제일 그나마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치킨을 먹는데 이때가 제일 행복했다. 가래떡도 먹었는데 맛이 있지는 않았다. 치킨을 다 먹고 씻고 잘 준비를 했다. 잠을 11시에 자서 아쉬윘다. 아침이 되어 밥을 먹고 학교를 가서 점심 밥을 먹고 학교를 했다. 수련회를 가면서 느낀거는 또 가고 싶고 얘들이랑 사이가 더 좋아졌다.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수련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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