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학교에서 책방나드리에 가서 책을 사서 읽었다. 내가 나를 좋아하는법 이라는 책인데 이 책을 다~ 읽어보니까 진짜로 내가 나를 좋아해지는것 같아서 좋았다. 읽을때 감동 하는부분도 있지만 자아도취을 좀 많이하는 내용과 그림이 있어서 웃기고 재밌었다 물론 지루하지도 않아서 좋았다. 나는 이 책의 주인공과 비슷했다 자아도취를 많이 하는게 나랑 비슷했다. 예를 들어보자면 거울을 보면서 왕관을 쓰고 상을 받으면서 사람들이 환호 해주는것을 상상 하는 것이다 태어나면서 처음으로 공감 하면서 읽는게 주인공과 같이있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고 글이 엄청 많은 책도 여러 감정을 느낄수있다는게 신기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이다. 글이많은 책도 재밌다는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