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혜슬이 부모님중 엄마가 않타갑게 세상을 떠났는다. 그리고는 아빠는 그것도 모르고 새엄마와 결혼해서 아기까지 생겼다. 이일이 나에도 일어나도 기분리났빴을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까지 배신을 하는데 이건 좀 아닌것같다.

사람이 기분이 나쁘면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계속 휴식을 못하니 혜슬이가 힘들어 하는거다.

 아빠는 혜슬이 동생이 생기면 혜슬이가 좋아할것 같아서 그랬는데 혜슬이에게는 말을하지않은게 나쁜것 같다.

이책을 읽고 나서 교훈 하나를 얻었다.

그게 바로 다른 사람말도 들어 보고 행동하자 다.

이걸로 독서록을 마치겠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