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동안 함께 읽어 본 시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 1편 씩을 골라 쓰고 꾸민 후에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어요.
한 학기 동안이지만 몸도 쑥쑥, 마음도 쑥쑥, 실력도 쑥쑥 자란 1학년 2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