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단오 부채~

이름 엄미숙 등록일 21.06.14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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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날 그림책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를 읽고

우리 조상들은 단오를 어떻게 보냈나 알아 보았어요.

여름과 관련된 시 7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부채에 쓰고,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을 간단히 써서 꾸며 보았어요.

부채를 꾸민후에 마음에 드는 시를 친구들에게 들려 주고

 왜 그 시가 마음에 드는 지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부채를 완성한 후 친구들과 부채질 놀이도 해보았어요.

단오가 되면 더운 여름을 잘 보내라고 부채를 선물했다고 해요.

우리반 아이들도 열심히 꾸며서 부모님께 단오부채 선물을 하기로 했어요.

점심을 먹기 위해 급식실에 갔는데 단오음식으로 주머니모양 수리취떡이

나와서 신기하기도 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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