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학교 주변을 돌면서 쓰레기 줍기를 했어요.
뒤어 다니면서 열심히 줍고,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되겠다고 하네요.
매일 우리를 위해 청소도 해주시고 쓰레기를 줍고 치워주시며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