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오리 아줌마가 알을 품고 있는 것을 본 고슴도치는 자기도 알을 품고 싶어요.
알을 찾아 다니다가 밤송이를 발견한 고슴도치는 밤송이를 정성껏 품어 주었어요.
비가 오면 우산을 받쳐주고 해가 뜨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자장가도 불러 주면서
정성껏 보살폈는데 고슴도치의 알에서 아기가 태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