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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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1.08.30 | 조회수 | 12 |
첨부파일 | |||||
부자집에서 가서 일하고 떡함지를 이고 집으로 가는 어머니를 호랑이는 잡아 먹고 어머니인척 오누이에게 와서 오누이까지 잡아먹으려는 호랑이, 오누이는 지혜를 발휘하여 나무 위로 숨어 해와 달이 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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