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잠들기 전에 함께 떠나요!
이불 속 내 지친 발에게 " 잘 자!"하고 인사를 하지만,
열 개의 발가락은 아직은 자고 싶지가 않아요.
우리가 여기 가만히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그림책을 읽은 후에 아이들도 상상해서 꾸며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