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바닷소리를 들려 드릴게요."
어느 날, 할머니에게 찾아온 뜻밖의 여름휴가!
꿈결처럼 보드랍고 바닷바람처럼 시원한 여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