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난 네가 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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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1.07.05 | 조회수 | 10 |
첨부파일 | |||||
나는 내 친구가 부러워요. 춤을 잘 춰서 항상 장기자랑 대표가 되거든요. 하지만 친구는 내가 부럽대요. 무서워하지 않고 동물들을 잘 돌보는 모습이 대단해 보인대요. 곱슬머리 친구, 숫기가 없는 친구, 눈물이 많은 친구...... 아이들은 이 친구들의 무엇이 부러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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