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심심해서 그랬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1.07.01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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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호미 들고 밭매러 가고 돌이랑 복실이랑 집을 봅니다.

심심해서 뒷마당으로 가서 염소 고삐도 풀어 주고, 토끼장도 열어 주고

닭장도 열고 돼지우리랑 외양간 문도 따 주었는데

돌이하고 놀지 않고 신이 나서 모두 채소 밭으로 갔어요.

돌이는 함께 놀고 싶어서 동물들을 풀어 주었는데 채소밭으로 가서

모두 뜯어 먹고 채소밭이 엉망이 되었으니 어떻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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