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왜 새상 모든 엄마들은 엄마가 되는 순간 불곰이 되어야만 하는 걸까요.
가족을 돌보기 위해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