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가족 여행 중 갑자기 사고로 다리를 잃게 된 수지,
수지는 매일 베란다에 가서 밖을 내다 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머리 위만 보인채 앞만 보며 걸어다닙니다.
어느날 수지는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내가 여기 있어요. 아무라도 좋으니 위를 봐요!'
수지의 외침을 들은 걸까요?
한 아이가 고개를 들어 수지를 쳐다봅니다.
그 아이로 인해 변화된 수지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