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봄이 되어
순이네 집에도 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복숭아꽃, 살구꽃, 배꽃, 개나리꽃.....
오늘은 순이네발 가는 날
할아버지랑 아버지는 고개 넘어 밭 갈러 가시고
할머니랑 엄마는 쑥버무리를 찌셨어.
엄마는 함지박 이고, 순이는 주전자 들고
자박자박 타박타박 걸어가는데
"우리 순이 어디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