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파랑과 빨강은 둘 다 멋진 색깔입니다.
하지만 화를 잘 내는 빨강은 얌전한 파랑을 괴롭히기 일쑤입니다.
모두 다 이 문제를 알고 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습니다.
이때 1이 나타나 모두 어울릴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합니다.
1을 통해 우리반 친구들도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으면 해요~`